하나님께서는 직접 사랑을 주시기도 하지만,
사람을 통해서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가족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전해주십니다.
하나님과 가족에게 받은 사랑에 대해 전부를 표현 못 해도, 고백 못 해도
그 사랑의 깊이를 전부 알고 닮아가지는 못 해도
이 찬양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주왕짱 아이들 되었길 소망합니다.
부모님과 가족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아버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사랑을 주시기도 하지만,
사람을 통해서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가족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전해주십니다.
하나님과 가족에게 받은 사랑에 대해 전부를 표현 못 해도, 고백 못 해도
그 사랑의 깊이를 전부 알고 닮아가지는 못 해도
이 찬양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주왕짱 아이들 되었길 소망합니다.
부모님과 가족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아버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