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반갑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자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드림힐이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때로는 시간으로, 때로는 물질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이번 2부 순서는 서로 하는 기도로 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고, 안아드리는 그 시간을 통해 서로가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소망합니다!